국제
NYU, 미 수험생 최고 선호 대학
입력 2007-03-30 05:37  | 수정 2007-03-30 08:55
올해 대학진학을 앞둔 미국 수험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대학은 뉴욕대학, 학부모들이 가장 자녀를 보내고 싶어하는 대학은 스탠퍼드대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진학준비 서비스업체인 '프린스턴 리뷰'에 따르면 수험생 선호 대학은 뉴욕대에 이어 하버드와 스탠퍼드가 2, 3위를 차지했고 프린스턴과 컬럼비아, 예일, UCLA, 브라운, 조지타운, 그리고 펜실베니아대학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스탠퍼드에 이어 프린스턴과 하버드, 브라운, 노틀담, 보스턴칼리지, MIT, 노스웨스턴, 예일, 그리고 조지타운대학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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