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한복자태를 뽐냈다.
6일 아영은 달샤벳 공식트위터에 달링 여러분, 다들 ‘야경꾼일지 본방사수 하셨나요? 초희의 한복사진 미리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영이 다홍색 치마와 하얀색 플라워 프린트의 시스루 저고리를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영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연출 이주환, 윤지훈)에서 기생 귀신이 빙의된 홍초희 역할을 맡아 낮에는 얌전하지만, 밤에는 색기가 넘치는 여인으로 분했다.
한편, 아영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야경꾼일지 4회에 첫 등장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6일 아영은 달샤벳 공식트위터에 달링 여러분, 다들 ‘야경꾼일지 본방사수 하셨나요? 초희의 한복사진 미리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영이 다홍색 치마와 하얀색 플라워 프린트의 시스루 저고리를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영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연출 이주환, 윤지훈)에서 기생 귀신이 빙의된 홍초희 역할을 맡아 낮에는 얌전하지만, 밤에는 색기가 넘치는 여인으로 분했다.
한편, 아영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야경꾼일지 4회에 첫 등장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