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짧아도 너무 짧은 핫팬츠 ‘어머나’

미국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가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7월 21일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 뉴욕의 한 도심가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는 짧은 검정 핫팬츠와 흰색 탱크톱 민소매 상의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검정 페도라가 귀여운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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