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가 맨해튼 시내에서 포착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테일러 스위프트는 체크무늬 원피스 패션으로 맨해튼 시내로 발을 옮겼다. 그는 핑크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산책을 즐겼다.
늘씬한 몸매와 아이처럼 해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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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각) 테일러 스위프트는 체크무늬 원피스 패션으로 맨해튼 시내로 발을 옮겼다. 그는 핑크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산책을 즐겼다.
늘씬한 몸매와 아이처럼 해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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