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 킴 카다시안은 미국방송 ABC ‘지미 키멜 라이브 쇼에 출연하기 위해 ABC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화이트 컬러의 뷔스티에와 팬츠를 입은 그는 풍만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4일(현지시각) 킴 카다시안은 미국방송 ABC ‘지미 키멜 라이브 쇼에 출연하기 위해 ABC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화이트 컬러의 뷔스티에와 팬츠를 입은 그는 풍만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