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이슨 스태덤의 20살 연하 여친..로지 헌팅턴 ‘남다른 자태’
입력 2014-08-06 14:52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스태덤의 20살 연하 여자친구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달콤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로지 헌팅턴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 로지 휘팅턴은 시원한 비치웨어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영화 ‘트랜스포머3를 통해 얼굴을 알린 로지 헌팅턴은 지난 2010년 제이슨 스태덤과 2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1년 맥심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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