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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주년’ 소녀시대, 라스베가스 여름휴가…포토북으로 만난다
입력 2014-08-06 11:26 
걸그룹 소녀시대의 여름휴가를 포토북으로 만난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여름휴가를 포토북으로 만난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보낸 여름휴가 모습을 담은 포토북 ‘소녀시대 인 라스베가스(GIRLS GENERATION in Las Vegas)를 출시한다.

소녀시대 데뷔 7주년(8월 5일)을 기념해 출시되는 ‘소녀시대 인 라스베가스는 멤버들이 kr고 싶은 도시로 라스베가스에서 촬영됐다.


특히 라스베가스의 사막, 야경 등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은 물론, 파자마 파티, 쇼핑, 물놀이를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 등 여름휴가를 만끽하는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더불어 이번 포토북은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총 290 페이지 분량의 화보집을 비롯해 촬영 스케치 영상 DVD, 포스터 등으로 함께 구성되어 있다.

한편 ‘소녀시대 인 라스베가스는 현재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25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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