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요비,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 발표…2년 만의 신곡
입력 2014-08-06 11:12 
가수 화요비가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가수 화요비가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화요비는 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를 발표한다.


2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싱글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는 화요비의 레이백 그루브가 돋보이는 알앤비 곡이다. 화요비가 직접 작사하였으며 Mnet ‘쇼미더머니2 출신 우탄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또한 이번 신곡은 최고의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최정상의 프로페셔널이 참여했다. 리한나의 앨범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 크리스 게링거(Chris Gehringer)가 앨범 마스터링을 맡았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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