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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패닝 파파라치도 놀란 상큼발랄 섹시미..16살 맞아?
입력 2014-08-06 11:0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엘르 패닝이 파파라치에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엘르 패닝이 외출하는 모습으르 포착했다. 사진 속 엘르 패닝은 짧은 스커트에 톱을 입은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16살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성숙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엘르 패닝은 영화 ‘아이 엠 샘으로 유명한 다코타 패닝의 여동생으로, ‘이상한 나라의 피비,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2011년 개봉한 에이브럼스 감독의 공상 과학 블록버스터 영화 ‘슈퍼 8을 통해, MTV 무비 어워드, 틴초이스 어워드, 전미 비평가협회 등 많은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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