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메간 폭스, 분홍빛 꽃 든 채 ‘환한 미소’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Megan Fox)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메간 폭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채 꽃을 들고 있다.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와 함께 분홍빛 꽃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메간 폭스는 12세 연상 브라이언 오스틴과 2003년 처음 만난 뒤 2005년 약혼, 2010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첫째 아들 노아를 낳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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