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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탈환 노리는 바르셀로나 훈련화보
입력 2014-08-06 06:01 
루이스 엔리케(중앙) 감독이 보는 가운데 바르셀로나 선수단이 훈련하고 있다.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3-14시즌 FC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라리가 2위-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코파 델레이 2위-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의 성적을 냈다.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는 스페인 슈퍼컵, ‘코파 델레이는 스페인 FA컵에 해당하는 대회다.
유일한 우승 대회인 스페인 슈퍼컵이 직전 시즌 리그 우승팀과 FA컵 챔피언의 대결임을 생각하면 사실상 2013-14시즌 바르셀로나는 무관이다.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신임 루이스 엔리케(44) 감독의 지휘를 받으며 5일(한국시간) 구단 훈련시설 ‘시우타트 어스푸르티버 주앙 감페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정상탈환을 목표로 훈련하는 바르셀로나 선수단의 모습을 정리했다.

훈련하는 바르셀로나의 다니엘 알베스(가운데)와 헤라르드 피케(오른쪽).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훈련 중인 다니엘 알베스(가운데) 외 바르셀로나 선수단.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훈련하는 다니엘 알베스(오른쪽에서 2번째) 외 바르셀로나 선수단.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훈련하는 이반 라키티치(왼쪽) 외 바르셀로나 선수단.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훈련하는 바르셀로나의 클라우디오 브라보 골키퍼.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훈련하는 바르셀로나의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 골키퍼.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훈련하는 리오넬 메시(왼쪽 분홍색) 외 바르셀로나 선수단.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루이스 엔리케(가운데 앉아있는)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하는 바르셀로나 선수단.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훈련하는 리오넬 메시(가운데)와 헤라르드 피케(메시 왼쪽), 세르히오 부스케츠(메시 오른쪽) 외 바르셀로나 선수단.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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