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5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개막 갈라쇼에서 배우 오소연과 한지상이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뮤지컬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를 부르고 있다.
[yalbr@mk.co.kr]
5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개막 갈라쇼에서 배우 오소연과 한지상이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뮤지컬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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