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준형이 딸의 외모를 언급했다.
박준형은 5일 KBS 2TV ‘1대 100에 출연, 100인의 패널들과 퀴즈를 풀며 5천만 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박준형은 저는 옥수수를 먹을 때 두 알씩 뺄 수 있다. 두 알씩 깨끗하게 먹는다”고 말하며 남다른 앞니를 과시했다.
그는 딸에 대해 벌써 고구마를 갈더라”며 유아치가 나가고 영구치가 들어올 시기여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 봤더니 잇몸에 앞니가 대문짝만 하게 있더라”라고 자신의 앞니를 물려 받았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개그우먼 김지혜와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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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은 5일 KBS 2TV ‘1대 100에 출연, 100인의 패널들과 퀴즈를 풀며 5천만 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박준형은 저는 옥수수를 먹을 때 두 알씩 뺄 수 있다. 두 알씩 깨끗하게 먹는다”고 말하며 남다른 앞니를 과시했다.
그는 딸에 대해 벌써 고구마를 갈더라”며 유아치가 나가고 영구치가 들어올 시기여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 봤더니 잇몸에 앞니가 대문짝만 하게 있더라”라고 자신의 앞니를 물려 받았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개그우먼 김지혜와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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