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김수현이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5일 김수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김수현이 오는 9월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축하 무대를 꾸민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독으로 무대에 오르며 어떤 무대를 꾸밀 지는 아직 협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개막식에는 임권택 감독,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약 200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수현은 여러 차례 드라마 OST에 합류하며 노래 실력을 뽐낸 바 있기 때문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 개막식에는 엑소, JYJ, 빅뱅,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5일 김수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김수현이 오는 9월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축하 무대를 꾸민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독으로 무대에 오르며 어떤 무대를 꾸밀 지는 아직 협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개막식에는 임권택 감독,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약 200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수현은 여러 차례 드라마 OST에 합류하며 노래 실력을 뽐낸 바 있기 때문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 개막식에는 엑소, JYJ, 빅뱅,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