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공무원과의 산학 협력을 강화해 신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아프리카, 중남미 등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서울대 국제대학원 국제개발정책 석사학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6기째를 맞는 이 과정에는 현재 가나 우간다 등 모두 16개 나라, 19명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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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아프리카, 중남미 등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서울대 국제대학원 국제개발정책 석사학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6기째를 맞는 이 과정에는 현재 가나 우간다 등 모두 16개 나라, 19명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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