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야노시호,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눈부신 미모 “애 엄마 맞아?”
입력 2014-08-05 16:48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야노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afternoon new hairsty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민소매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시원하게 정리한 단발머리와 더 어려진 듯한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야노시호, 단발도 예쁘네” 야노시호, 더 어려졌어” 야노시호, 동안이다” 야노시호, 단발 뽐뿌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10월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최근 한국 워킹비자를 발급 받았으며, 이에 한국에서도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야노시호, 단발도 잘 어울린다” 야노시호, 애 엄마 미모가 아닌데” 야노시호, 역시 톱모델” 야노시호, 더 어려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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