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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요가 언급, 남다른 자태와 진지한 표정 돋보여
입력 2014-08-05 14:15 
이효리 요가
이효리 요가 화제

이효리 요가 이효리 요가

이효리 요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이효리 요가에 대해 언급했다.

이효리는 지난 4일 자신의 블로그에 처음으로 혼자 아쉬탕가 마이솔(요가의 한 종류)을 해보았다. 아직 순서가 헷갈리긴 하지만 수업에 맞춰 따라가는게 아닌 내 호흡대로 할 수 있다는게 좋았다”며 매일매일 수련한지 이제 8달이 되어간다. 프라이머리를 마치려면 3년은 해야 한다는데 해이해지지 말고 끝까지 해보고 싶다. 나를 위해 뭔가 끝까지 해본게 있었던가. 나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진지한 표정으로 요가 중이다. 특히 너무도 진지한 모습과 남다른 자태를 자랑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이효리가 언급한 아쉬탕가 마이솔은 상당한 난이도의 요가 동작으로, 5~6가지 동작을 연속적으로 해야 하는데 체형을 잡아주는데 효과적이다.

한편, 이효리는 ‘매직아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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