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서연, 사복에도 ‘미코 진’다운 환상 S라인
입력 2014-08-05 11: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환상적인 몸매가 화제다.
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2014년 미스코리아들과 김예분, 홍여진이 출연한 가운데 올해의 진 김서연의 남다른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서연은 이날 방송에서 2014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전, 역대 미스코리아들을 연구했다”며 2010년 정소라부터 2013년 미스코리아 진까지 모두 연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곧 자리에서 일어나 수영복 심사 때 선보인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역시 미스코리아 진은 달라” 자태가 우아하다” 남다른 몸매 예쁘다” 몸매도 얼굴도 환상적이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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