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수’ 유세윤, 운전면허 재취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운전면허를 재취득 했다.
4일 밤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의 교육을 주제로 MC와 G11의 한 판 토론이 벌어진 가운데 유세윤은 돌연 시험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번에 컨닝 없이 운전면허 를 땄다”고 고백했다.
유세윤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 후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해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가수 성시경이 언제까지 운전면허를 유지할 생각이냐”며 농을 던지자, 유세윤은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