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32)의 열애설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5일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계 관계자 말을 빌려 "줄리엔 강이 20대 여성 A씨와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이 함께 홍콩 여행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줄리엔 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바다가 보이는 풀장에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귀국했으며, 공항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등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엔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큰형이 종합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으로 유명하다. 190cm가 넘는 큰 키와 혼혈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 어릴적부터 각종 격투기와 스포츠로 다져온 근육질 몸매(97kg)로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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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줄리엔 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바다가 보이는 풀장에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귀국했으며, 공항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등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엔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큰형이 종합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으로 유명하다. 190cm가 넘는 큰 키와 혼혈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 어릴적부터 각종 격투기와 스포츠로 다져온 근육질 몸매(97kg)로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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