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병원·학원·변호사 등 세부담 증가
입력 2007-03-29 13:47  | 수정 2007-03-29 15:57
병원과 한의원, 변호사, 연예인, 직업운동선수 등의 세금부담이 늘어납니다.
반면 따뜻한 겨울로 소득이 줄어든 내의 소매, 보일러 판매업종 등의 세부담은 줄어듭니다.
국세청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장부를 기록하지 않는 무기장 사업자가 소득금액을 산정하는데 적용하는 '2006년 귀속 기준·단순 경비율'을 조정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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