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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예은-투피엠-미쓰에이 등 폰케이스 판매
입력 2014-08-04 18:03 
[MBN스타 대중문화부]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제작,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8월 3일부터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 연기자들인 투피엠(2PM), 투에이엠(2AM), 미쓰에이, 갓세븐(GOT7), 예은, 선미, 수지, 이정진, 민효린 등의 스타폰케이스를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에서 8월 3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원더걸스 멤버 출신으로 며칠 전 솔로로 컴백한 예은의 핫펠트 사진을 이용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와 JYP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보이그룹 갓세븐의 스타폰케이스도 주문자의 입맛에 맞게 맞춤 제작하여 구매할 수 있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외 폭넓은 팬들을 가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 연기자들의한정판 스타폰케이스는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 가수, 방송인, 스포츠선수, 예술가 등)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전세계로 배송 받는 한정판 맞춤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ture@mkculture.com/@mkc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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