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야경꾼일지’ 서예지, 예쁜 한복 자태 ‘현모양처 미소’
입력 2014-08-04 17:04 
배우 서예지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야경꾼일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4일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제작사 측은 서예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운 색감의 한복을 입은 서예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 현모양처인 여인으로 분하는 그의 미소가 아름답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이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린 ‘야경꾼일지는 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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