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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반전 돋는 매력 발산
입력 2014-08-04 16:43 

'비정상회담' 독일 비정상 대표 다니엘이 새로운 식구로 합류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방송된 국경 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 4회 방송 말미에는 5회 예고편과 함께 독일 대표 다니엘을 소개했다.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등장한 다니엘은 가슴 한쪽에 이름표를 달고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심상치 않는 독설로 좌중을 압도케했다.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비정상 대표들이 모여 세계 청년들의 안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글로벌 토크쇼다. 11명의 훈남 외국인과 3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이 출연한다. 독일 다니엘의 합류 첫 방송은 4일 오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비정상회담 독일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독일, 기대돼" "비정상회담 독일, 제임스는 왜 나갔을까" "비정상회담 독일, 제임스 다시 돌아오길" "비정상회담 독일, 반전있는 성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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