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장애인 인권센터 설치
입력 2014-08-04 16:37  | 수정 2014-08-04 16:41
부산시가 장애인 인권보장을 위해 장애인 인권센터를 설치해 내년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장애인 인권센터에는 5명의 전문상담사가 근무하며 인권침해 상담은 물론 조사와 구제활동,
장애인 인권 교육사업 등을 벌일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원스톱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도 내년 상반기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