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세바퀴 김경란, 박미선 송재희 언급에 하는 말이
입력 2014-08-04 16:18  | 수정 2014-08-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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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과 송재희의 과거 교제사실이 화제에 올랐다.
김경란은 지난 2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결혼하는 게 제일 어려운 일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래퍼 산이는 "아름답고 지적이고 인간적이기까지 왜 솔로냐?”며 "모든 남자의 이상형”이라고 전했다.
MC 박미선은 "얼마 전 하나 정리 됐다. 잠깐 쉬는 중”이라며 김경란과 올 초 결별한 송재희를 언급했다. 공개 연인이었던 김경란과 송재희는 지난 5월 결별했다.
김경란은 송재희가 언급되자 당황해하며 "좋은 남자 만나서 일도 사랑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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