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레오 "내 요리에 만족, 음식 뱉은 건 딱 한번"
입력 2014-08-04 14:05 
사진 : SBS 오마이베이비
스타요리사 강레오가 자신의 요리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4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강레오는 본인이 만든 음식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에서 음식을 뱉은 행동에 대해 한번 뱉었는데 그걸 기억하더라”면서 (도전자들이) 잘 하는데 실수할 때가 있다. 1시간이라는 시간 압박이 있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니 말도 안 되는 음식이 나오기도 한다. 너무 짜거나 타거나 안 익어서 먹을 수 없는 음식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리브TV 요리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서 참가자의 음식을 입에 넣었다 뱉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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