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한고은이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고은은 지난 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이태리로 출국했다. 이날 한고은은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며 내추럴한 고급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평소 여성스러우면서도 때로는 과감하고 섹시하며, 시크한 고급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즐기는 그는 공항패션으로 트렌디 하면서도 계절을 앞서가는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연출했다.
특히 트렌치코트와 숏팬츠로 계절과 스타일링의 밸런스를 맞춰 시크섹시하면서도 내추럴한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은 흠잡을 데 없는 젯셋룩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한고은이 공항 패션에서 포인트로 활용한 가방과 의상은 2014년 8월 말에 런칭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죠르쥬 레쉬(GEORGES RECH)의 블루종과 베스트로 연출가능한 투피스 레이어드 코트와 프랑스 본사의 뮤즈인 카르멘 페다루가 착용한 숄더백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고은은 오는 9월 초 MBC 에브리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로맨스의 일주일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한고은은 지난 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이태리로 출국했다. 이날 한고은은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며 내추럴한 고급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평소 여성스러우면서도 때로는 과감하고 섹시하며, 시크한 고급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즐기는 그는 공항패션으로 트렌디 하면서도 계절을 앞서가는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연출했다.
특히 트렌치코트와 숏팬츠로 계절과 스타일링의 밸런스를 맞춰 시크섹시하면서도 내추럴한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은 흠잡을 데 없는 젯셋룩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한고은이 공항 패션에서 포인트로 활용한 가방과 의상은 2014년 8월 말에 런칭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죠르쥬 레쉬(GEORGES RECH)의 블루종과 베스트로 연출가능한 투피스 레이어드 코트와 프랑스 본사의 뮤즈인 카르멘 페다루가 착용한 숄더백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고은은 오는 9월 초 MBC 에브리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로맨스의 일주일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