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극장에서 종영된 최신영화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하나TV 개봉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극장에서 개봉된 영화를 가장 빠르게 가정에서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첫 상영작으로는 지난달 28일 전국에서 개봉한 스릴러 영화 '한니발 라이징'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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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극장에서 개봉된 영화를 가장 빠르게 가정에서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첫 상영작으로는 지난달 28일 전국에서 개봉한 스릴러 영화 '한니발 라이징'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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