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채영, 수박·컵라면 야식 인증…“부으면 어쩌지”
입력 2014-08-04 10:33 
사진=한채영 웨이보
배우 한채영이 중국에서 한국 야식을 즐겼다.
한채영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행복한 7월7석! 집에서 만든 수박 디저트와 라면을 먹었다. 내일 촬영이 있는데, 얼굴이 부으면 어떡하지?”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영은 한국 컵라면과 수박을 앞에 두고 밝게 미소짓고 있다. 붓는 얼굴을 걱정하는 글과 달리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한채영은 중국 드라마 ‘1931년적애정 촬영 차 중국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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