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중국에서 한국 야식을 즐겼다.
한채영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행복한 7월7석! 집에서 만든 수박 디저트와 라면을 먹었다. 내일 촬영이 있는데, 얼굴이 부으면 어떡하지?”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영은 한국 컵라면과 수박을 앞에 두고 밝게 미소짓고 있다. 붓는 얼굴을 걱정하는 글과 달리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한채영은 중국 드라마 ‘1931년적애정 촬영 차 중국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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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행복한 7월7석! 집에서 만든 수박 디저트와 라면을 먹었다. 내일 촬영이 있는데, 얼굴이 부으면 어떡하지?”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영은 한국 컵라면과 수박을 앞에 두고 밝게 미소짓고 있다. 붓는 얼굴을 걱정하는 글과 달리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한채영은 중국 드라마 ‘1931년적애정 촬영 차 중국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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