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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저스틴비버, 해변서 바지 흘러내려 엉덩이 노출
입력 2014-08-04 06: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팝 가수 저스틴 비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해변을 걷고 있는 저스틴 비버의 모습을 포착했다.

저스틴 비버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채 걷고 있는데, 바지가 벗겨져 팬티를 입은 엉덩이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한편 현재 저스틴 비버는 이웃집에 계란을 던진 것에 대한 처벌로 현재 2년간의 보호관찰 기간 중에 있어 이번 사건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샀다.

만약 이번 사건으로 경찰이 비버를 체포했다면 그는 감옥행을 피할 수 없었던 상황이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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