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오연서와 김지훈, 김지영이 가족 커플룩을 연출했다.
3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에서는 장보리(오연서 분)가 이재화(김지훈 분), 장비단(김지영 분)과 함께 옷을 사러 쇼핑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재화는 프리티우먼을 하자며 장보리와 장비단을 데리고 쇼핑을 나섰다.
영화 프리티우먼의 한 장면처럼 장보리는 탈의실을 들락날락하며 옷을 입어보는 장면을 연출했고, 세 사람은 줄무늬 커플티를 사입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3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에서는 장보리(오연서 분)가 이재화(김지훈 분), 장비단(김지영 분)과 함께 옷을 사러 쇼핑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재화는 프리티우먼을 하자며 장보리와 장비단을 데리고 쇼핑을 나섰다.
영화 프리티우먼의 한 장면처럼 장보리는 탈의실을 들락날락하며 옷을 입어보는 장면을 연출했고, 세 사람은 줄무늬 커플티를 사입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