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선수 송가연이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송가연은 멤버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 공항에 모인 신성우, 박민우, 서강준, 송가연. 네 사람은 출국 수속을 밟던 중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신성우의 사진을 본 멤버들은 역시 테리우스”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강준이 여권 사진을 공개하자 신성우는 이건 진짜 박현빈이다. 똑같이 생겼다”고 웃었다.
마지막 차례는 송가연. 웃겨서 보여줄 수 없다”며 사진을 공개하지 않으려던 그녀는 결국 여권을 내놨고 이를 본 신성우는 앳된 모습”이라며 귀여워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송가연은 멤버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 공항에 모인 신성우, 박민우, 서강준, 송가연. 네 사람은 출국 수속을 밟던 중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신성우의 사진을 본 멤버들은 역시 테리우스”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강준이 여권 사진을 공개하자 신성우는 이건 진짜 박현빈이다. 똑같이 생겼다”고 웃었다.
마지막 차례는 송가연. 웃겨서 보여줄 수 없다”며 사진을 공개하지 않으려던 그녀는 결국 여권을 내놨고 이를 본 신성우는 앳된 모습”이라며 귀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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