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런닝맨’ 빙고 게임, 이소연 "내가 논바닥을 기게 될 줄이야" 폭소
입력 2014-08-03 19:07 
사진 : SBS 런닝맨
배우 이소연이 논바닥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게임을 펼쳤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이소연은 논바닥 속 고리를 찾아 빙고를 완성하는 게임에 임했다.
그는 내가 논바닥을 기게 될 줄 몰랐다”면서도 투혼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광수, 김종국 등 남성과의 대결에서도 과감한 모습으로 게임을 펼쳐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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