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가 배우 이소연의 미인계에 젖먹던 힘까지 짜냈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이소연은 게임 중 같은 팀 이광수에게 커피 한잔 하자”라며 추파를 던지며 힘을 불어넣었다.
응원을 받은 이광수는 힘을 내 다시 게임에 몰입했다. 이어 이소연은 또 이광수에게 팥빙수 어때?”라고 유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게임은 미끄럼틀 100회를 타는 ‘놀이터 의리 게임 100. 한 팀의 멤버들이 미끄럼틀 100개를 타야 하는 게임에서 이소연의 응원을 받은 이광수는 혼자 27개를 타는 활약을 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이소연은 게임 중 같은 팀 이광수에게 커피 한잔 하자”라며 추파를 던지며 힘을 불어넣었다.
응원을 받은 이광수는 힘을 내 다시 게임에 몰입했다. 이어 이소연은 또 이광수에게 팥빙수 어때?”라고 유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게임은 미끄럼틀 100회를 타는 ‘놀이터 의리 게임 100. 한 팀의 멤버들이 미끄럼틀 100개를 타야 하는 게임에서 이소연의 응원을 받은 이광수는 혼자 27개를 타는 활약을 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