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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졸린 추성훈에 애교…"역시 러블리추~"
입력 2014-08-03 16:58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추사랑/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아빠 추성훈에 그라운드 3종세트 때리기, 조르기, 누르기를 선보였습니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마를 이기는 법'으로 이휘재 아들 이서언-이서준, 추성훈 딸 추사랑, 타블로 딸 이하루, 도경완 아들 도연우 가족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추사랑을 옆에 둔 추성훈은 자는 척을 했습니다.

추성훈이 "아빠 이제 잘게"라고 말하고 눕자 추사랑은 "안 돼"라고 자는 아빠를 깨우려 했습니다.

계속 추성훈이 누워 자는 시늉을 하자, 추사랑은 '찰싹' 소리가 나도록 때리고 조르기, 누르기를 연달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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