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시절' 김희선, 미녀마술사 변신 "애 엄마 맞아?" 미모 대박!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참 좋은 시절 김희선이 미녀마술사로 변신했습니다.

김희선은 3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 48회 분에서 쌍둥이 조카들을 위해 카드부터 불꽃까지 마술쇼를 펼치는 ‘강단 새댁 차해원을 그려냅니다.

‘참 좋은 시절 해원은 강동원(최권수)-강동주(홍화리)의 방학숙제를 도와주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상황. 깜찍한 핑크색 페도라로 제법 마술사 같은 분위기를 낸 해원은 커다란 카드를 비롯해 각종 마술도구를 손에 쥐고 마술쇼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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