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파니, 정혜미에 다이어트 충고 “출산 후 6개월 안에 살빼야”
입력 2014-08-03 11:18 
‘엄마의 탄생 이파니가 정혜미에게 다이어트 충고를 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여현수-정혜미 부부가 지아 출산 이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초대된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여현수 정혜미 부부는 여현수의 절친 이파니의 행사장에 초대받아 딸 지아와 함께 외출했다.
행사장에서 만난 이파니는 반가움을 드러내며 정혜미와 다이어트 얘기를 주고받았다. 정혜미는 이파니를 보고 아이도 키우면서 사회생활도 하고 대단하다”며 그것보다 몸매가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이에 이파니는 출산후 30kg를 뺐다. 애 낳고 6개월 안에 살 못 빼면 그 살이 평생 간다. 특히 뱃살이 그렇다”고 말해 정혜미를 충격에 빠트렸다.
정혜미가 이제 6개월 째인데”라며 걱정하자 이파니는 그러면 둘째를 얼른 낳아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파니, 몸매 관리 엄청나네” 이파니, 진짜 6개월 안에 빼야되나?” 이파니, 출산 후 몸매 관리 쉽지 않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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