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한채영이 칠월칠석을 맞아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해피 칠월 칠석. 직접 만든 밤참, 달콤한 수박과 라면. 내일도 촬영이 있어요. 얼굴 부으면 어쩌죠? 감독님 죄송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진을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티셔츠에 곱게 머리로 단장한 한채영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다. 특히 한채영의 앞에는 잘라진 수박 반쪽과 중국어로 쓰인 라면이 놓여 눈길을 끈다.
이는 한채영이 칠월칠석(양력 8월2일)을 맞아 중국 팬들에게 근황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채영은 현재 중국 드라마 ‘1931년적애정(1931年的愛情) 촬영 차 중국에 머무르고 있다. ‘1931년적애정은 총 30부작으로 편성된 드라마로,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항일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2일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해피 칠월 칠석. 직접 만든 밤참, 달콤한 수박과 라면. 내일도 촬영이 있어요. 얼굴 부으면 어쩌죠? 감독님 죄송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진을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티셔츠에 곱게 머리로 단장한 한채영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다. 특히 한채영의 앞에는 잘라진 수박 반쪽과 중국어로 쓰인 라면이 놓여 눈길을 끈다.
이는 한채영이 칠월칠석(양력 8월2일)을 맞아 중국 팬들에게 근황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채영은 현재 중국 드라마 ‘1931년적애정(1931年的愛情) 촬영 차 중국에 머무르고 있다. ‘1931년적애정은 총 30부작으로 편성된 드라마로,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항일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