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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키즈 모니카, 야구장서 애국가 열창..폭풍 가창력 과시
입력 2014-08-02 21:02  | 수정 2014-08-03 13:01
[MBN스타 두정아 기자] 걸그룹 배드키즈의 리더 모니카가 폭풍 가창력으로 야구팬들을 사로 잡았다.

모니카는 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SK와이번스의 대결에서 경기 전 애국가를 열창했다.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구장에 등장해 주목을 받은 모니카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애국가를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지난 5월 데뷔한 배드키즈는 ‘귓방망이라는 노래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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