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무한도전에서 홍진영이 출연해 다른 사람들을 챙기는 살뜰한 면모를 뽐냈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열대야 특집으로 김제동, 류승수, 홍진영, 남창희, 이국주, 지오디(god)등이 등장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열대야 파티를 계획하고 게스트를 섭외했다. 이들은 파티장으로 들어오는 게스트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자며 하하와 정형돈, 유재석이 귀신으로 분장해 대기했다.
이중 홍진영은 들어서자마자 구석에 숨어있는 하하를 보고 발을 구르며 깜짝 놀라했다. 이어 정형돈이 투척한 귀신 인형에 비명을 지르며 무서워했다.
우여곡절 끝에 잔디밭에 도착한 홍진영은 출연진들을 위해 닭발을 한가득 준비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홍진영은 또 가져온 게 있다”며 주머니에서 쿨팩을 꺼냈다.
홍진영은 직접 쿨팩을 출연진들의 이마에 하나씩 붙여줘 하하로부터 진영이는 트로트를 하지만 마인드는 할리우드야”라며 후한 마음씀씀이를 칭찬받았다.
한편, '무한도전‘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열대야 특집으로 김제동, 류승수, 홍진영, 남창희, 이국주, 지오디(god)등이 등장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열대야 파티를 계획하고 게스트를 섭외했다. 이들은 파티장으로 들어오는 게스트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자며 하하와 정형돈, 유재석이 귀신으로 분장해 대기했다.
이중 홍진영은 들어서자마자 구석에 숨어있는 하하를 보고 발을 구르며 깜짝 놀라했다. 이어 정형돈이 투척한 귀신 인형에 비명을 지르며 무서워했다.
우여곡절 끝에 잔디밭에 도착한 홍진영은 출연진들을 위해 닭발을 한가득 준비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홍진영은 또 가져온 게 있다”며 주머니에서 쿨팩을 꺼냈다.
홍진영은 직접 쿨팩을 출연진들의 이마에 하나씩 붙여줘 하하로부터 진영이는 트로트를 하지만 마인드는 할리우드야”라며 후한 마음씀씀이를 칭찬받았다.
한편, '무한도전‘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