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오 마이 베이비 강레오가 머리둘레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영유아검진을 받으러가는 강레오-박선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사는 에이미에 대해 또래보다 크다. 성장상태는 좋다. 그런데 머리둘레가 좀 크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강레오와 박선주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강레오는 나의 유전자를 받은 것 같다. 하지만 아내도 어렸을 때 사진을 보니 머리가 좀 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의사는 그래도 아이들은 뇌도 함께 성장하기 때문에 머리둘레가 작은 것 보다 낫다”고 말해 이들 부부를 안심시켰다.
한편, ‘오마베는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개성 만점 베이비'를 둘러싼 요절복통 육아 소동기를 그린 패밀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영유아검진을 받으러가는 강레오-박선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사는 에이미에 대해 또래보다 크다. 성장상태는 좋다. 그런데 머리둘레가 좀 크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강레오와 박선주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강레오는 나의 유전자를 받은 것 같다. 하지만 아내도 어렸을 때 사진을 보니 머리가 좀 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의사는 그래도 아이들은 뇌도 함께 성장하기 때문에 머리둘레가 작은 것 보다 낫다”고 말해 이들 부부를 안심시켰다.
한편, ‘오마베는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개성 만점 베이비'를 둘러싼 요절복통 육아 소동기를 그린 패밀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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