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열대야 특집, 대세 男女들이 뭉친다
입력 2014-08-02 16:27 
‘무한도전 열대야 특집에 대세남녀들이 모인다.
2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더위를 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긴 ‘열대야 특집이 방송된다.
멤버들은 잠 못 이루는 지인들을 초대해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게스트로는 GOD 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방송인 김제동, 배우 류승수, 가수 홍진영, 김원준, 개그맨 이국주, 남창희가 참가했다.
이날 녹화에서 처음 보는 스타들도 단시간에 친해져 댄스파티, 야식 타임 등을 즐겁게 보냈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열대야 특집은 2일(토) 6시 20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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