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정일우가 팬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특급 간식차를 선물 받고 감동했다.
정일우의 팬들은 오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조선 유일의 퇴마왕자 이린 역을 맡은 정일우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간식차 선물을 보냈다.
지난 1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 고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일우의 팬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료와 간식을 선물해 무더위로 지친 촬영 현장을 웃음 꽃피게 했다.
정일우는 팬들이 준비한 간식차 앞에서 특유의 환한 미소와 함께 애교 만점 포즈의 인증샷을 남겨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팬들이 더운 날씨에 딱 맞게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츄로King 나신다!”라는 현수막을 내건 간식차를 보고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야경꾼 일지의 현장 스태프는 정일우씨 팬들의 시원한 간식차 선물 덕분에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북돋을 수 있었다.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더운 날씨지만 더욱 열심히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선시대 퇴마사라는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야경꾼 일지는 오는 4일 첫 방송되며 정일우와 고성희, 유노윤호, 서예지 등이 출연한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정일우의 팬들은 오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조선 유일의 퇴마왕자 이린 역을 맡은 정일우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간식차 선물을 보냈다.
지난 1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 고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일우의 팬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료와 간식을 선물해 무더위로 지친 촬영 현장을 웃음 꽃피게 했다.
정일우는 팬들이 준비한 간식차 앞에서 특유의 환한 미소와 함께 애교 만점 포즈의 인증샷을 남겨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팬들이 더운 날씨에 딱 맞게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츄로King 나신다!”라는 현수막을 내건 간식차를 보고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야경꾼 일지의 현장 스태프는 정일우씨 팬들의 시원한 간식차 선물 덕분에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북돋을 수 있었다.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더운 날씨지만 더욱 열심히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선시대 퇴마사라는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야경꾼 일지는 오는 4일 첫 방송되며 정일우와 고성희, 유노윤호, 서예지 등이 출연한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