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패리스힐튼, 럭셔리 韓숙소 공개…“하룻밤에 600만 원”
입력 2014-08-02 13:59 
패리스힐튼이 한국에서 머문 럭셔리 숙소가 공개됐다.
8월1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에서는 7년 만에 방한한 패리스힐튼 한국방문기가 공개됐다.
패리스힐튼이 한국에서 머문 호텔은 패리스힐튼 할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호텔로 할리우드스타 맷데이먼, 톰크루즈 등이 다녀갔다.
호텔 초고층에 위치해 한강뷰가 한 눈에 보이는 이 럭셔리 펜트하우스에는 거실, 드레스룸, 바, 서재 등이 구성돼 있으며 하루 숙박비만 600만 원대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패리스힐튼은 한강뷰가 보이는 창가가 가장 마음에 든다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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