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홍석천, 머리숱 풍성했던 과거 ‘풋풋’
입력 2014-08-02 13:53 
홍석천의 머리숱이 풍성했던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2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톱게이 홍석천이 출연,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홍석천의 부모님은 중학교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16살 홍석천은 앳된 얼굴에 지금과 달리 머리숱이 풍성했다.
홍석천의 어머니는 얘는 빨리 빠졌다. 고등학교 때부터 머리카락이 빠졌다. 유전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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