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가 과감하게 하의를 탈의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인도양 편에서는 병만족 멤버들이 레위니옹 7지역으로 분리돼 24시간 동안 홀로 생존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날 유이는 홀로 떨어져 식량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던 중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고 말았다.
밤이 되자 유이는 능숙하게 불을 지핀 후 일단 좀 말려야겠다”며 담요로 몸을 감싼 채 물에 젖어버린 바지를 과감하게 탈의했다. 챙겨 온 바지가 하나뿐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유이는 자신의 모습이 어처구니 없었는지 나 나름 아이돌인데”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정글의법칙 유이, 대단하다” 정글의법칙 유이, 털털해” 정글의법칙 유이, 역시 유이야” 정글의법칙 유이, 뭐든 열심히해서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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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이는 홀로 떨어져 식량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던 중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고 말았다.
밤이 되자 유이는 능숙하게 불을 지핀 후 일단 좀 말려야겠다”며 담요로 몸을 감싼 채 물에 젖어버린 바지를 과감하게 탈의했다. 챙겨 온 바지가 하나뿐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유이는 자신의 모습이 어처구니 없었는지 나 나름 아이돌인데”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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