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최여진이 모델 출신다운 워킹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마녀사냥에서는 최여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허지웅은 최여진 씨 의상이 옆트임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유세윤은 살이었다. 난 의상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신동엽이 워킹을 요청하자 최여진은 흔쾌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여유로운 워킹을 선보이며 손키스를 날리기도 했다. 앞서 최여진이 타방송에서 외모디스를 한 것 때문에 상처 입은 한혜진은 워킹 할 때 음악 깔지 말라며 빈정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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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마녀사냥에서는 최여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허지웅은 최여진 씨 의상이 옆트임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유세윤은 살이었다. 난 의상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신동엽이 워킹을 요청하자 최여진은 흔쾌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여유로운 워킹을 선보이며 손키스를 날리기도 했다. 앞서 최여진이 타방송에서 외모디스를 한 것 때문에 상처 입은 한혜진은 워킹 할 때 음악 깔지 말라며 빈정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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