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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장에 나종규 사장
입력 2007-03-28 18:02  | 수정 2007-03-28 18:01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에 나종규 산은캐피탈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나 사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했으며, 백영수 상근 부회장의 후임에 강상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신협회 회장직은 1년 임기의 비상근직으로 회원사 대표들이 매년 돌아가면서 맡고 있으며, 부회장은 상근직으로 임기는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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