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심형탁, 독립 좋은 점? "이어폰 끼지않고 야동 편하게…" 헉!
'나혼자산다 심형탁'
나 혼자 산다 심형탁이 독립 후 좋은 점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배우 심형탁은 지난 1일 밤 11시2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독립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본가와 5분 거리에 자택이 있는 것에 대해 "부모님이 나와 떨어져 지내면 불안해한다. 그런데 나는 독립을 하고 싶었고, 결국 5분 거리에 집을 얻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독립 후 좋은 점에 대해 "야동을 편하게 본다. 이어폰을 끼지 않고 볼 수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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